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삽질 기사 (문단 편집) === Pridemoor Keep (프라이드무어 성) === 보란색으로 물든 하늘 아래에 세워진 황금빛 성을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 무자비 기사단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중에선 난이도가 가장 낮다.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진행을 하다보면 삽질 기사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는 문이 있는데, 모양에 딱 맞도록 서있으면 문이 돌아가면서 숨겨진 구간으로 이동한다. 획득 도구는 타오르는 지팡이 (Flare Rod). [[이스터 에그]]로 스테이지 시작 시 왼쪽으로 가서 위쪽의 벽을 삽으로 쳐서 무너뜨리면 제작사 요트 클럽 게임즈의 로고가 나온다. [[파일:external/yachtclubgames.com/king.png|width=400]] [include(틀:다른 뜻1, other1=DLC 스토리의 플레이어블 제왕 기사, rd1=삽질 기사: 카드의 군주)] 보스는 제왕 기사(King Knight).[* 기존 비공식 한글패치에서는 왕 기사로 번역되었으나 정식 번역판이 나오며 제왕 기사로 바뀌었다.] 진짜 왕은 아니고 억지로 빼앗은 거다. 고풍스러운 말투로 삽질 기사를 맞이하지만, 왕위를 억지로 빼앗은 것에 대해 따지면 무엄하다며 덤벼온다. 메이스를 꺼내들어 순식간에 휘두르는 공격만 빼면 전체적으로 느릿느릿한 움직임을 보여주므로 잘만 찍어주기만 하면 된다. 패턴은 크게 메이스를 직선 상으로 빠르게 지나가면서 휘두르는 것과 높이 도약하여 땅으로 찍어 지진을 일으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뒤 특유의 거만한 느린 걸음 걸이로 다가가서 메이스로 공격하는 패턴이 있는데 빠르게 지나가면서 휘두르는 패턴은 타이밍 맞춰서 삽질하면 피해를 받지 않고 공격할수 있다. 차지 베기를 획득 했다면 이를 이용해 쉽게 피할수 있다. 도약 하는 패턴은 킹 나이트의 패턴 중 가장 센 대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땅을 찍을때 점프로 미처 피하지 못했다면 빨리 방향키를 이리저리 눌러줘야 행동불능 상태를 빨리 풀어줄수 있다. 체력이 어느정도 깎이면 배경에 나팔이 줄지어 나오면서 팡파레를 불고 파편을 떨어뜨리는데 삽질로 없앨수 있다. 무시하면 이놈의 패턴을 피하기가 은근히 힘들어진다. 때에 맞추어 파란 물약을 쓰자. 사실 물약 쓸 필요도 없이 쉬운 보스인데다 그냥 타오르는 지팡이만 난사해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상당히 쉬운 보스이기 때문에 데미지 없이 클리어하는 도전과제 깨기에도 좋다. 하지만 그 도전과제를 깨는 것은 첫 스테이지의 흑기사가 더 쉽다. 제왕 기사와 마찬가지로 타오르는 지팡이에 무척 약한 보스인데다 맞으면 뒤로 밀려나고 무엇보다 체력도 훨씬 적기 때문에 더더욱 쉽기때문. 이 때문인지 챌린지 모드에선 렐릭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